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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교육목표

  1. 문화유산의 이해와 활용
  2. 고고학 전문인력 양성
  3. 미술사학 전문인력 양성

학과소개

고고·미술사학은 인류가 남긴 물질자료를 연구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학문의 결합일 뿐만 아니라 문학, 역사, 철학 등 인문학 전반에 대한 이해, 그리고 물질자료의 분석에 필요한 자연과학의 도움도 필요한 융복합 학문이다.

고고학은 인류가 남긴 모든 물질자료를 통해 과거를 연구하고 문화를 복원하는 학문이다. 주로 주거지, 고분 등의 유적과 석기, 토기 등 각종 유물을 연구하며, 학생들이 직접 발굴에 참가하거나 유물 실측과 실험고고학 등 실용적인 교육도 이루어진다.

미술사학은 예술적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이를 분석·연구함으로써 미술작품의 양식변천과 역사적인 의의를 밝히기 위한 학문이다. 회화, 공예, 조각, 건축 등을 연구하고, 답사 및 시청각 자료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학습이 이루어진다.

또한 전공과정 이외에도 매 학기 교과외 수업으로 전시 기획이나 한문 등 추가적인 교육을 행하고 취업 관련 동아리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최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 증대와 더불어 공사립 박물관 설립이 확대되고, 산업발달에 따른 국토개발로 많은 유적들이 발굴되면서 고고학과 미술사학과 연계된 전문인력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고·미술사학 전공자들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로는 박물관의 연구직 또는 학예사로 진출하거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공서의 문화재담당부서, 문화재감정위원회, 문화재 전시전문기업, 매장문화재조사전담기구 등이 있다. 또한 방송국이나 신문사, 출판사 등에서 문화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로 진출하기도 한다.